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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Technology Society

Greetings

Greetings from OB & Advisor Professor

Advisor Professor

​고병완 교수님

MIS / Professor

Profiling, Big Data Economics,
Digital Business

Ph.D. The University of Texas at Dallas, Richardson, TX, Agust 2011

M.S. KAIST Graduate School of Management, Seoul, Korea, February 2000

안녕하세요. ITS 학회 지도교수를 맡고 있는 고병완입니다. 

기업들이 정보기술(IT)을 그 비즈니스에 활용하기 시작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정보기술은 빠른 속도로 발전해왔고
또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비즈니스에 활용 영역도 그 범위를 무한히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제 오늘날의 기업들은 정보기술에 대한 이해 없이는 경쟁에서
뒤쳐질 수 밖에 없으며, 대부분의 혁신이라 불리는 새로운 상품과
서비스들은 정보기술에 그 바탕을 두고 있습니다.

 

이제 많은 기업들이 정보기술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정보기술을 이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는데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보기술은 그 발전 속도가 빠를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정보기술들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어, 이를 모두 이해하고
이들 중에 옥석을 가려 비즈니스에 활용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를 위해, 기업들은 정보기술 발전의 trend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보기술의 비즈니스적 활용 가치와 그 미래의 발전 방향에 대한
통찰력을 가진 인재를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ITS는 그러한 인재상을 모델로 정보기술에 대해 study하고

정보기술의 비즈니스 가치와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고려대학교 유일의 정보기술 학술 동아리입니다.
많은 학생분들이 ITS학회와 함께
미래 대한민국의 성장을 주도할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From OB

6기 ITser 김 X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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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X를 통해 기존의 방식을 혁신하는 것은

산업을 가리지 않고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기계 전공이라 반도체도,

데이터 분석과도 연관이 없지만,

ITS에서 배우고 교류하는 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인사이트 덕분에 HW회사에서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었습니다.

 

ITS에서 저와 같은 경험으로

더 넓은 시야를 갖추길 바라겠습니다.

10기 ITser 손 X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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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ITS 동기들을 만날 정도로, 

​학생 때도 직장인인 지금도 든든한 친구들과

선후배님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디지털이 없으면 이야기가 안 되는 세상이 된 만큼, ITS를 통해 경험하고 배웠던 것들이

지금의 토대가 되었습니다.

선택을 망설인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장담컨대, 후회하지 않는 그 이상의 것을 가져가실 수 있을 겁니다.

From YB

안녕하세요, 지난 2023년 1년 간 활동했던 24기 박채연입니다.

ITS에서의 한 학기 액팅을 통해 배운 것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인사이트 도출"과 "열정"을 꼽고 싶습니다.

학회원들과의 치열한 논의를 통해 key question을 정의하고,

쪼개고, 논리적으로 시각화하는 과정에서

문제 상황을 넓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진로를 택하시더라도,

ITS에 투자한 시간은 전혀 아깝지 않을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KakaoTalk_Photo_2023-08-06-18-35-22.jpeg

박채연 (노어노문학과 20)

    24기 ITSer

안녕하세요, 지난 2023년 1년 간 활동했던 24기 박채연입니다.

ITS에서의 두 학기 액팅을 통해 배운 것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인사이트 도출"과 "열정"을 꼽고 싶습니다.

학회원들과의 치열한 논의를 통해 key question을 정의하고,

쪼개고, 논리적으로 시각화하는 과정에서

문제 상황을 넓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떤 진로를 택하시더라도,

ITS에 투자한 시간은 전혀 아깝지 않을 것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박채연 (노어노문학과 20)

    24기 IT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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